10만원 이하 무선 이어폰 추천 2020

  마우스부터, 헤드셋 등 모든 전자기기가 유선에서 무선으로 많이 갈아타고 있는 추세입니다. 그중 요즘 에어 팟 열풍으로 무선 이어폰 시장도 많이 활발해졌는데 애플 특유의 가격 때문에 처음 접하는 무선 이어폰을 에어 팟으로 구매하기란 쉽지 않습니다.

 

성능도 괜찮으며 우리들의 지갑사정도 고려한 가성비 무선 이어폰 top 5를 추려봤습니다.

 

숫자는 순위가 아니고 순서일 뿐입니다.

 

2020 09 27일 기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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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QCY t5s

  블루투스 이어폰계의 가격을 파괴시켜버린 QCY입니다. QCY같은 경우는 2020년만 해도 출시된 제품이 많은데 그중 QCY t5s를 채택한 이유는 그중에서 음질이 가장 좋다고 평가되기 때문입니다. 가성비로는 더 이상 따라잡을 제품이 없으므로 무선 이어폰 처음 접하는데 가격이 저렴한 것부터 시작해보고 싶다 하면 QCY t5s 선택해보시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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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갤럭시버즈

  에어 팟 가격이 부담되면 바로 다음으로 생각되는 게 갤럭시 버즈입니다. 버즈 같은 경우는 딜레이가 170ms로 가격 대비 성능이 좋아 fps나 리듬게임을 하기에도 문제가 없을 정도로 빠릅니다. 가격과 딜레이를 모두 만족시키는 갤럭시 버즈 추천드립니다. 배터리를 개선시킨 갤럭시 버즈+로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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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뮤토리 r3

  뮤토리의 부각되는 장점은 통화품질과 탄탄한 음질입니다. 저음이 다른 제품들에 비해 잘 들리는 점 남은 배터리 잔량 등 LED가 숫자로 표현되어 직관적으로 배터리 잔량을 보기 편합니다. 디자인이 호불호가 많이 갈리는 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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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 라이퍼텍 테비

  음질만큼은 가장 좋은 이어폰이라고 생각합니다. 대신 양품을 못 뽑은 경우 화이트 노이즈 이슈가 있는 게 단점, 그것만 빼면 매우 좋은 제품입니다. 전용 어플이 있어 취향에 맞게끔 음질을 조절할 수 있고 완전 방수 덕에 샤워할 때조차 사용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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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 비 토닉 EF01

  가성비 브랜드 앱코 기준에서는 5만 원 후반대로 비싼 편이지만 다른 제품들과 비교하였을 때 충분히 가성비가 좋다고 표현할 수 있습니다. 저음 베이스 부분 특출 나며 노래를 자주 듣는 사용자들에게 추천합니다.  가격 대비 흠잡을 것 없이 중저가의 가성비가 하기 좋습니다.